미국 주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한 미국 배당주 ETF(Top 5)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ETF들은 미국 내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들에 투자하여 안전하고 꾸준한 수입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VIG)
- 티커 심볼: VIG
- 자산 규모: 약 60억 달러
- 수수료: 0.06%
- 주요 보유 자산: S&P 500 지수 중 배당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업들
- 배당률: 약 2%
- 배당 주기: 분기별
- 2014-2019 수익률: 약 13% (연평균)
- 장점: 배당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업들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 수입을 제공합니다.
- 단점: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아 수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iShares Select Dividend ETF (DVY)
- 티커 심볼: DVY
- 자산 규모: 약 2억 5천만 달러
- 수수료: 0.39%
- 주요 보유 자산: 미국 내 수익성 높은 배당 기업들
- 배당률: 약 3.5%
- 배당 주기: 분기별
- 2014-2019 수익률: 약 9% (연평균)
- 장점: 수익성 높은 배당 기업들에 투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수입을 제공합니다.
- 단점: 배당 수익률이 높은 만큼 더 높은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3.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SCHD)
- 티커 심볼: SCHD
- 자산 규모: 약 2억 달러 수수료: 0.06%
- 주요 보유 자산: 미국 내 수익성 높은 배당 기업들
- 배당률: 약 3.5%
- 배당 주기: 분기별
- 2014-2019 수익률: 약 10% (연평균)
- 장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 단점: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아 수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 (NOBL)
- 티커 심볼: NOBL
- 자산 규모: 약 9억 5천만 달러
- 수수료: 0.35%
- 주요 보유 자산: S&P 500 지수 중 25년 이상 연속적으로 배당을 증가시킨 기업들
- 배당률: 약 2%
- 배당 주기: 분기별
- 2014-2019
- 수익률: 약 12% (연평균)
- 장점: 장기간 안정적으로 배당을 증가시킨 기업들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합니다.
- 단점: 해당 ETF의 수익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아 변할 수 있습니다.
5. iShares iBoxx $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 (LQD)
- 티커 심볼: LQD
- 자산 규모: 약 7억 달러
- 수수료: 0.15%
- 주요 보유 자산: 미국 내 투자 등급 회사채
- 배당률: 약 3%
- 배당 주기: 월별
- 2014-2019
- 수익률: 약 5% (연평균)
- 장점: 안전한 투자를 통해 꾸준한 이자 수익을 제공합니다.
- 단점: 주식 투자에 비해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ETF들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투자 전략을 결정할 때, 개별 투자자의 리스크 허용도와 목표에 따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ETF 투자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주식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 없이 무료 주식자동매매 프로그램 활용하기 (0) | 2023.10.13 |
---|---|
월 배당 ETF 톱 4: 꾸준한 수입을 위한 최고의 월별 배당 (0) | 2023.09.15 |
미국 리츠 ETF 톱 5 (0) | 2023.09.13 |
QYLD vs. SPY vs. SCHD: 연금 수령 시 어떤 것이 이득인가? (0) | 2023.09.05 |
미국 10대 ETF: 다양한 투자 옵션을 탐색하자 (0) | 2023.09.01 |